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에덴(슈퍼로봇대전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선사문명의 생존자인 [[아우구스투스(동음이의어)|아우구스투스(오리지널 사이코 드라이버)]]가 조종하는 염동병기 간에덴과 간에덴을 코어로 삼아 행성 전체에 공간전이조차 차단하는 결계를 펼치는 바랄의 정원으로 구성된 행성방위 시스템. 2기가 존재하며 각각의 아우구스투스의 이름을 따와서 지구에 존재하는 여성형을 나심 간에덴, [[제 발마리 제국]]에 존재하는 남성형을 게벨 간에덴이라고 칭한다. 우주에서 일어난 우주 멸망의 전조 아포칼립시스로 인류의 선조는 '''99% 이상'''이 사라졌는데 이 멸망 직전에 새로운 종을 키우고, 그것을 지킬 시스템으로써 만들었다. 완성된 두 대의 간에덴, 게벨과 나심은 황폐해진 지구를 뒤로 하고 [[프로토 컬쳐]], [[제1시조민족]], [[제6 문명인]] 등으로 불린 선사문명의 1%의 생존자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을 찾아서 떠났고 발마 행성에 정착하여 생존자들을 보살피는데 그게 [[제 발마리 제국]]의 탄생이었다. 수천년의 시간이 지나, 발마에도 인류가 재건되었고, 잃어버린 번역의 때가 서서히 돌아오고 있었지만 선조의 지구에 대한 향수(망향의 념)가 남아있던 나심이 지구로 돌아갔고 게벨은 나심을 배웅했지만, 언젠가 두 별이 다시 만나기 위해 게벨과 나심은 서로를 잇는 통로로 [[크로스게이트(슈퍼로봇대전 시리즈)|크로스게이트]]를 만든다. 그리고 나심과 게벨은 서로 자웅의 숙명을 맹세하는데 행성방위 시스템이라는 것은 단체의 기동병기로서만이 아니라 그것에 관련된 모든 것의 요소를 목표하고 있어서라고 한다.[* 55화에서 루아프는 지구로 돌아간 나심이 자신의 전력으로 한 초기인이나 이동요새 바랄, 제 발마리 본성을 지키는 12개의 네비임을 예로 들었다. 제 발마리 제국 자체가 간에덴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.] 별로 갈등이 있던 것도 아니고 노리코랑 융이 말한 것처럼 나심 간에덴은 그저 발마의 근원인 지구로 돌아간 것뿐인데 서로 라이벌이 된 거라서 좀 이해하기 어렵지만 [[하란 반죠]]는 나심 간에덴이 지구를 수호하는 검으로서 α 넘버즈들의 힘을 바란 것처럼, 게벨 간에덴은 이 은하를 게벨의 손에 넣기 위한 힘으로 삼으려 했던 거라고 해석했다. 본래의 주인인 나심과 게벨의 육체가 사멸했기 때문에 강념자 중에서 간에덴의 선택을 받아 코어가 되는 마시아프([[염동력(슈퍼로봇대전 시리즈)|염동력자]])가 필요하다. [[이루이 간에덴]], [[루아프 간에덴]], 예외적으로 [[유제스 곳초]]가 만들어낸 [[잉그]]가 해당된다. α 시리즈의 근간에 위치하는 존재이며 코믹스 [[용호왕 전기]]에서 처음으로 모습이 드러나 용호왕 전기의 설정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원래는 α의 오리지널. [[슈퍼로봇대전 α]]의 [[즈필드]]의 지벤 게바우트에서 잠시 스쳐지나가는 빛의 실루엣이 간에덴이다. [[용호왕]]과 [[쿠스하 미즈하]]가 α 시리즈의 정식 주인공으로 채택되면서 용호왕 전기에 등장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